[2위 두고 3위 노동이사 임명] 서울교통공사노조 “1만4천600명 투표 의미 사라져”
등록일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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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교통공사 노동이사 선거 결과 득표 3위를 기록한 후보를 비상임이사로 임명하면서 노동이사제도의 기틀을 흔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강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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