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직장 내 괴롭힘 판단기준 명확히 하겠다"
등록일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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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터에서의 법치' 확립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북카페에서 청년 근로자, 근로감독관, 전문가 등과 '공정일터를 위한 청년간담회'를 열고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노동개혁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연합뉴스
▣ 저자 : 고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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