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액공제 실리’ 택한 양대노총…회계공시 위헌소송 병행 예고
등록일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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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이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도 노동조합 회계를 공시하기로 했다. ‘노조 자주성 침해’라며 반발해온 양대 노총이 조합비 세액공제 배제로 당장 조합원에게 끼칠 불이익을 고려해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기사보기
▣ 발행처 : 한겨레 신문
▣ 저자 : 김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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