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성 요건’ 없애니 무려 65만명이 ‘산재보험 울타리’로
등록일23-10-24
조회수174
댓글0
지난 7월 산재보험 전속성 요건 폐지 뒤 무려 65만명가량의 플랫폼·특수고용직 노동자가 새로 ‘산재보험 울타리’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23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산재보험에 가입한 플랫폼·특수고용직 노동자는 80만5000명이었다...☞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 저자 : 김지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