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죽는 코로나19 전담병원 “회복기 지원 절실”
등록일23-10-16
조회수156
댓글0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운영됐던 지방의료원 35곳 병상 회복률이 2019년과 비교해 절반(5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수익이 급감한 가운데 정부의 손실보상도 기관에 따라 이미 만료했거나 만료를 앞둬 고사 위기다. 일선 노동자들은 임금체불을 호소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이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