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진 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 산재 신청
등록일25-11-28
조회수41
댓글0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에서 일하다 지난 3월 잇달아 뇌출혈로 쓰러진 노동자 2명이 “연속야간노동에 따른 과로가 원인”이라며 산재를 신청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 자 : 정소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에서 일하다 지난 3월 잇달아 뇌출혈로 쓰러진 노동자 2명이 “연속야간노동에 따른 과로가 원인”이라며 산재를 신청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 자 : 정소희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