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중대재해 반복 ②] “창호 교체” 하청에 지시해 놓고 ‘책임’ 떠넘기나
등록일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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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 노동자 고 강보경(29)씨가 창호 교체 중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인 DL이앤씨측이 하청에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DL이앤씨측은 창호 교체를 지시하지 않았는데도 하청 작업자들이 ‘임의로’ 작업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홍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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