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참사가 드러낸 안전관리 공백…‘책임 외주화’ 논란
등록일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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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사망자를 낸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책임의 외주화, 제도적 관리 부실 등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기사보기]
▣ 발행처 : 데일리안
▣ 저 자 : 김성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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