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이 꿈에도 나와" 버스에 치일 듯 아찔한 근무, '이 직업'이 산재 못 받는 이유는
등록일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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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저녁 6시 10분 무렵. 퇴근하는 차들로 가득찬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왕복 12차선 도로 위에 서 있던 김인식(56)씨 귓가를 성난 경적음이 때렸다...[기사보기]
▣ 발행처 : 한국일보
▣ 저 자 :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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