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학교 비정규직 생활임금 1만2천140원…110원 인상
등록일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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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내년 교육청 소속 단기간·시간 비정규직들의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천140원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2천30원보다 0.9%(110원) 인상된 수준으로 지난 8월 정부에서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9천860원보다 2천280원 많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내년 생활임금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기사보기
▣ 발행처 : 연합뉴스
▣ 저자 : 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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