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감축' 민간재해예방기관 역할 커지는데…4곳 중 1곳 'C~D' 등급 등록일25-10-27 조회수55 댓글0 고용노동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중대재해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대신 영세사업장 등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돕는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역할이 더 커지게 됐다...[기사보기]▣ 발행처 : 뉴시스▣ 저 자 : 권신혁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