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원 난청 산재신청 119건, 보상 ‘0건’인 까닭은?
등록일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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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목포에서 어선 기관장으로 일한 박승룡(가명·65)씨는 큰 소리로 가까이에서 말해야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청력이 크게 손상됐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 자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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