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정부서 뒤엎은 '워라밸 행복산단' 李정부가 살렸다
등록일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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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생 반전을 꾀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으나 무산 위기에 처했던 ‘워라밸 행복산단’ 제도가 내년부터 정식으로 가동된다...[기사보기]
▣ 발행처 : 이데일리
▣ 저 자 :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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