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들녘'…외국인 계절 근로자 보호책 '미비' 목소리 등록일25-07-25 조회수3 댓글0 연일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중 일부가 보호 사각지대에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기사보기▣ 발행처 : 연합뉴스▣ 저 자 : 김용민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