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장관 후보자 "생산성 향상되면 주4.5일제 임금삭감 없이 가능"
등록일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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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주4.5일제' 도입과 관련해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으로 생산성이 향상된다면 임금삭감 없이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시스
▣ 저자 :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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