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간 친구들 부러웠는데…'휴가는 NO' 무슨 일? 등록일25-07-03 조회수40 댓글0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소기업,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의 연차휴가 개수와 사용률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사보기▣ 발행처 : 한국경제▣ 저자 : 곽용희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