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알바 안 하면 바보"…'핵심 일손' 된 외국인 유학생 등록일25-07-02 조회수37 댓글0 서울 중구의 한 고깃집 사장 이 모씨는 네팔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을 홀 서빙 직원으로 채용해 함께 일하고 있다...☞기사보기▣ 발행처 : 한국경제▣ 저자 : 곽용희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