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유연화하려면 근로시간 총량 대폭 줄여야”
등록일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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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주 최대 69시간’이 가능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 좌초 이후 하반기 새로운 개편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근로시간 유연화를 위해선 근로시간 총량을 대폭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지난 1일 발간한 노동N이슈 “윤석열 정부의 ‘주 69시간 근로시간 상한제’ 개편안의 문제점 진단”를 통해 김기우 연구조정실장은 이같이 밝혔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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