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예산안]원·하청 이중구조 개선에 2천억 증액…유연근무도 확대 등록일23-08-30 조회수170 댓글0 대기업·정규직과 하청·비정규직 사이에 존재하는 근무환경 격차를 줄여 인재들이 업계 곳곳을 찾아들 수 있도록 노동시장 개선에 나선다. 임금개편과 원하천 상생협력 등에 예산이 2000억원 증액 편성된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시스▣ 저자 : 이승주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