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예산안] 고용부 '구직급여' 줄이고 '육아휴직' 늘린다
등록일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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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1조3466억원 줄어든다. 대표적 고용안전망인 '구직급여(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을 내실화해 관련 예산을 조정한 영향이 크다.
▣ 발행처 : 뉴스핌
▣ 저자 : 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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