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고용평등감독관 도입 23년째인데 “권한 부족해 실효성 떨어져”
등록일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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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용평등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명예고용평등감독관 제도가 도입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실질적 권한이 부족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총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업장 내 성평등 고용행정 강화를 위한 성평등촉진기구의 활동사례와 방향 모색’ 집담회가 열렸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어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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