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팀 앞세운 속도전, 현대삼호중 중대재해 원인” 등록일23-08-23 조회수131 댓글0 지난 15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용접작업 중 날아온 철판에 맞아 사망한 노동자는 ‘물량팀’ 소속으로 다단계 하도급 구조와 속도전이 부른 산재로 드러났다. 노동계는 현대삼호중공업 원·하청에 대한 특별감독과 경영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저자 : 이재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