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휴게시설 의무 안착 노력"
등록일23-08-23
조회수138
댓글0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서울 강남 지역의 소규모 건설 현장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돌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조치와 휴게시설을 점검했다.
고용부는 이번 주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점검을 통해 물과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지키도록 지도할 예정이다...☞기사보기
▣ 발행처 : 내일신문
▣ 저자 : 한남진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