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소득분배 개선됐지만…한국, 생산성은 OECD 33위
등록일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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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계정에서 노동을 대가로 가계에 돌아가는 몫은 늘어났지만 기업의 몫은 줄어들면서 노동 소득분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생산성 역시 개선됐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에 그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기사보기
▣ 발행처 : 연합뉴스
▣ 저자 : 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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