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1차 공판] “화재대피 교육 없었다” 쏟아진 노동자 진술
등록일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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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3명이 목숨을 잃은 화성의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공장에서 일한 파견노동자 수십 명이 “제대로 된 화재대피 교육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내용이 법정에서 확인됐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홍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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