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피교육자이자 노동자…수련시간 단축·적정 환자 수 적용 필요"
등록일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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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공의 수련 시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이 제정돼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최대 수련 시간인 80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스1
▣ 저자 :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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