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이 저출산 해답?..."직장 내 유연근무 정착 우선"
등록일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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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성 경력단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연내 서울 전역에서 100여명 규모로 시범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하지만 상당수 일하는 워킹맘(엄마)·대디(아빠) 사이에서는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에 앞서 부모들이 직접 자녀들을 돌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연근무제' 확대가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이유다... ☞기사보기
▣ 발행처 : 뉴스핌
▣ 저자 : 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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