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약화는 취약계층 노동자 징벌 주기” 등록일23-08-04 조회수252 댓글0 윤석열 정부의 구직급여(실업급여) 보장성 약화 추진이 노동시장 취약계층 노동자에게 징벌을 가하는 정책과 다름없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반복수급을 부정수급으로 일반화해 문제 삼으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반복실업 노동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개별 관리는 포기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저자 : 제정남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