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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원] 청년 ‘쉬었음’의 사각지대 II: 확산의 지속과 노동시장 진입 시점별 불이익

등록일26-10-16 조회수2 댓글0

제313호(2026. 2.)의 후속 분석으로, 2026년까지 갱신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서 20대 초반의 높은 ‘쉬었음’ 비율이 최근에도 이어지고, 높은 비율이 나타나는 범위는 20대 후반까지 넓어졌음. 이 고비율 영역은 특정 진입집단만의 현상이 아니며, 21~25세 비재학 청년을 학력과 졸업·중퇴 후 경과기간으로 나누어도 모든 집단에서 ‘쉬었음’ 비율이 높아졌음. 학교를 떠난 시점(진입 시점)별로 불이익의 형태는 달랐음. 2020~2021년 진입자는 12개월 내 첫 취업 확률이 모형의 예측수준보다 4.85%p 낮았으나 이후 연차에서 ‘쉬었음’이 높게 남는다는 증거는 뚜렷하지 않고, 2022~2023년 진입자에게서는 진입 초기 비취업의 초과가 관찰됨. ‘쉬었음’ 비율이 높게 이어지는 확산과 특정 진입집단에 남는 장기 상흔은 서로 다른 결과이며, 정책 대상은 출생세대로 묶기보다 졸업·중퇴 후 경과기간, 첫 취업 여부, 비취업 지속기간 등 이행 단계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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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출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저자 : 정지운, 금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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