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원] 일학습병행, 청년을 지역에 남긴다: 소멸위험지역 8곳 전부에서 정착률 상승
등록일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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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에 참여한 청년 학습근로자 30,872명과 비교집단 69,2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은 훈련 5년 뒤에도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비율이 66%로, 참여하지 않은 청년(56%)보다 10%p 높았음. 2024년 기준 소멸위험지역 8곳 전부에서 정착률 상승효과가 확인되었고, 이 중 6곳은 전국 평균(10%p)을 웃돌았음. 소멸위험이 가장 큰 전남에서 효과가 14%p로 가장 컸음. 일학습병행은 청년의 고용 안정(고용유지율 5%p 상승)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높이는 정책 수단으로 볼 수 있음. 다만 이동이 발생할 때는 여전히 수도권으로의 쏠림이 나타나, 훈련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일자리 여건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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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출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저자 : 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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