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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전기·전자 제조업의 디지털전환과 숙련변화 연구

등록일26-07-08 조회수6 댓글0

저탄소·디지털화에 대응하여 근로자의 원활한 일자리전환을 위한 정책이 중요해지고 있다.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 방안」(2021.7.21.)에서는 자동화, 디지털 기술 도입으로 상시적, 점진적 노동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산업·직무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 상시적 직업전환 등 디지털전환 대응을 제시하였다. AI 등 자동화 기술의 도입에 따른 기업의 생산 방식과 근로 방식의 변화는 직무의 구성·내용과 더불어 그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숙련의 요건을 변화시킨다(김미란 외 2020). 숙련은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가 일을 잘 수행하는 기술이나 능력으로서 많은 학습 혹은 오랜 기간의 훈련과 경험을 통해서 습득되고 근로자에 체화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주로 근로자의 특성, 즉 노동공급의 질을 차별화하여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디지털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비인지, 사회적 숙련(소통·창의력 등)과 문제해결 스킬을 갖춘 충분한 인지 숙련(수리력·문해력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동화 기술의 대체효과가 특정 그룹에 더욱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기술로 대체하기 어려운 팀워크 능력, 의사소통 능력 같은 사회적 숙련의 상대적 중요성이 높아진다(BOK 2024).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부장 제조업 중) 전기·전자 제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화 등 산업전환에 따른 기업의 요구 숙련 변화 실태를 분석하고 직업훈련 등 대응/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디지털전환의 개념, 노동시장 영향, 숙련 변화 대응 동향, 디지털 관련 직업훈련 현황 등 디지털전환과 노동시장 영향에 대해 개관을 하고, 전기·전자 제조업의 디지털전환 현황, 숙련수요 현황, 교육훈련·정책 지원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심층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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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고용정보원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 저자 : 전주용, 박세정C, 홍현균, 노대영, 하태정, 박수연, 이종하, 김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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