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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책연구]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과 심리적 자원이 재취업 가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등록일26-07-06 조회수9 댓글0

본 연구는 서울시 중장년층의 자기효능감, 디지털 역량, 취업 스트 레스, 회복탄력성이 재취업 가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둔다. 10,006명 대상의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수요조사에서 근로기간 무응답자(n=2,780)를 제외한 7,226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Python 기반 semopy 패키지를 활용하여 구조방 정식(SEM)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연령, 성별, 학력, 근로기간을 통제 변수로 투입하였다. 측정도구의 정확성 확인을 위하여 판별타당도, 이 원 잠재변수 모형 분석 등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자기효능감은 재취업 가능성 인식에 직ㆍ간접효과의 강 한 영향력을 미치며, 이 간접효과는 디지털 역량, 취업에 대한 스트레 스, 회복탄력성을 통해 매개되었다. 디지털 역량과 회복탄력성은 재취 업 가능성 인식에 유의미한 직접효과를 나타낸 반면, 취업 스트레스 는 부정적 직접효과를 보였다. 최근, 디지털 역량의 강화는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며, 중앙 및 지자체에 서는 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반영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재취업의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이 높은 대상에 게 우선적으로 교육을 집중하는 전략과 디지털 역량 교육 프로그램에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심리적 지원 내용을 포 함하는 등의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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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동연구원

▣ 출처 : 한국노동연구원
▣ 저자 : 조광래ㆍ이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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