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리뷰] 야간 근로자의 근로환경과 건강
등록일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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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생활시간조사」를 활용하여 야간 근로자의 분포와 근로환경 및 건강과 안전 문제를 살펴봤다. 야간 근로자는 최근 청년층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도소매업ㆍ음식숙박업, 운수창 고업 중심으로 분포해 있다. 야간 근로자의 일일 근로 시간은 평균보다 최대 2시간 20분 이상 많으며 부업 참가율도 높은 편이다. 야간에 일하는 취업자는 주간 근무자보다 본인 건강에 대 해 낮게 평가하고 매우 피곤하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높다. 야간 근로자는 대체로 수면시간, 개 인 건강 관리 시간, 운동시간이 낮은 편이다. 특히 오전 새벽 시간에 일하는 취업자의 40% 이상 이 혼자 일하고 있어, 건강 이상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따라서 야간에는 2인 이상이 함께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야간 근로자의 건 강과 안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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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노동연구원
▣ 출처 : 한국노동연구원
▣ 저자 : 임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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