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원] 20대 초반, 일에서 멀어지다
등록일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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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 청년의 ‘취업’ 비중이 2009년 45%에서 2024년 31%로 14%p 하락한 반면, NEET(비재학·비취업)는 13%에서 19%로 상승함. 다만 이러한 악화는 20대 초반에 집중되며, 25~34세는 오히려 개선되어 노동시장 안착이 30대로 미뤄지는 ‘이행 지연’ 양상임. 단, 이 ‘안착’은 다수 코호트의 평균 경로로, 동일 세대를 추적한 분석(이슈브리프 No.313)은 펜데믹 진입·2000년대 코호트 일부가 흡수되지 못하고 ‘쉬었음’으로 잔존함을 보여줌 즉 지연은 대다수에게 회복되지만 일부에게는 고착됨. 성별 흐름도 엇갈려 20대 남성의 근로시간은 줄고 30대 여성은 159분에서 244분으로 급증함. 이에 청년 정책은 ‘일자리 총량’ 관리를 넘어 ①20대 초반의 이행 지원, ②고착 위험 코호트의 조기 포착, ③30대 여성의 일·가정 양립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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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출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저자 : 정지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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