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원] 구조를 잃은 하루
등록일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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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NEET라도 단일 집단이 아니어서, 20대 초반은 절반가량이 ‘비활동형’, 20대 후반은 구직형이 74%, 30대는 가사·육아형이 다수임. 본 편이 다루는 NEET, 특히 20대 초반 ‘비활동형’은 앞선 두 편(No.313·320)이 가리킨 ‘평균 뒤에 가려진 이탈 코호트’ - 지연이 회복으로 끝나지 않고 고착되는 청년 의 미시적 초상임. NEET의 하루에는 ‘낮의 구조’가 부재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282→372분으로 늘어 ‘시간 빈곤’이 아닌 ‘관계 빈곤’의 양상을 보임. 취약은 고졸이하에 집중됨. 이에 단일 정책이 아니라 유형별 맞춤 지원과 고졸이하 표적 관리가 필요하며, 비활동형에는 취업 이전에 생활구조·관계 회복이 선행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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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출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저자 : 정지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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